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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섹스 정모 갔다가 동창 만난 썰..ssul | |
개드립 | 조회수 : 17833 |
룹섹스 정모 갔다가 동창 만난 썰..ssul
내가 평소에 막 소라넷 들락날락 하는 변태는 아니고
부산사는데 씨발 어떤 미친새끼가 우리바로 옆동네에서 갱뱅플레이 모집중이더라
씨발 걸어서 10분이면 그 아파트 갈 수 있어서 혹시나 해서 문자했는데 바로 콜 때리더라
성병도 무섭고 존나 더러울꺼 같아서 그냥 초보라서 저는 그냥 관전만 해보면 안될까요? 하니까 또 존나 쿨하게 콜
그냥 평범한 아파트였는데 들어가니까 20~40대 사이 남자들 10명정도 모여서 맥주 먹고 있더라 존나 뻘줌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가서 앉았서 같이 맥주 홀짝홀짝 여자는 안 보이더라 물어보니까 방에서 대기하고 있다더라 한동안 남자 10명이서 존나 뻘쭘하게 맥주 마시는데 무슨 집들이 하는것도 아니고 삥 둘러서 존나 웃끼더라
다들보니까 멀쩡하게 생겼고 성격도 다들 좋더라 9시에 갔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10시부터 플레이한다고 하더라
내심 다들 존나 기대하고 있더라
서로 의견 나눠서 안방에서 하기로 했다
저 동생은 처음이라서 오늘 관전만 한다고 막 웃더라 그니까 거기 있는놈들 전부 다 존나 비웃더라 씨발 알고보니까 관전만 하는건 나 뿐이라더라
너무 병신같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고 그만 저도 할께요 라고 말했버렸지 ...
그렇게 어느덧 10시가 다 되고 남편이 안방에 들어가더니 잠시후에 나오더니
그리고 다들 주섬주섬 에헴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안방으로 다 들어갔다 안방에 들어갔는데 20대 후반?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년이 부끄럽다면서 손으로 눈가리고 낄낄낄 웃으면서 쳐 누워있더라? 여자 혼자 침대에 앉아있고 남자 10명이서 침대앞에서 마치 초이스당하는듯 쭉 서서 여자 바라보고 있고 ㅋㅋㅋ 그게 왜 그랬냐면 첨에 남편이 제일 처음 메인으로 섹할 상대는 여자가 고르는걸로 하기로 합의했거등 그래서 그년보고 10명 중에 첫상대 골라라고 쭉 서서 눈빛교환? 뭐 그런식으로 했음
떡 존나 잘 치게 생겼고 떡을 부르는 얼굴임 얼굴관상만 봐도 존나 떡 잘치겠다 싶은 한편으로 이쁜축에 속하면서도 존나 눈빛 야릇하고 그 상황을 계속 낄낄거리면서 즐기고 있었음 레알 쌍판 존나 두껍네 하면서 혼자서 내심 놀랬다
나랑 계속 눈 마주치길래 씨발 제발 첫빠다로 나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씨발 첨갔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걍 대충 중간타자로 묻어가려고 생각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30대 초반 행님을 초이스하더라 ㅋㅋㅋ
행님 초이스받자마자 미친듯이 옷 벗고 여자한테 달려들더라 그리고 첫빠다 행님이 침대가서 키스하고 애무하면서 여자 옷 하나씩 벗기고 쪽쪽 빨면서 여자 옷 전부 다 벗꼈음
그년 주변에 뺑 둘러서 그년 몸 이곳저곳 한명씩 담당해서 존나 애무함
쌍년이 발 매니큐어 존나 깔끔하게 칠하고 발 진짜 이쁘게 생겨서 존나 꼴리더라
난리도 아니더라
부인 이름부르면서 하기전에 한번씩 다 빨아드리고 시작하는게 좋을꺼 같다고 ㅋㅋㅋ 씨발 그래서 그년 앉히고 10명이성 삥 둘러서 좆 내밀고 원 그렸음 ㅋㅋㅋ 옆에 있는 형이 힘들다고 내 어깨에 어깨동무하길래 나도 좀 긴장되고 힘들어서 어깨동무 ㅋㅋㅋ 나중에 다 어깨동무하고 무슨 씨발 축구시작하기전에 화이팅 외치듯이 10명이서 어깨동무함
부끄럽지도 않은지 한번 애무해주니까 흥분해서 꼬치 10개를 진짜 미친듯이 빨더라 그 때 진짜 그년이 꼬치 열개 번갈아가면서 빠는거 밑에서 지켜보는데 존니 꼴리더라 10개라서 한놈꺼 빨리 4~5번정도 빨고 다음놈 넣어가고 이런씩으로 한 15분을 돌아가면서 빤거같다
한 10분 넘어가니까 좀 지루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밑에서 존나게 빨고 있는 그년이 진짜 미친년 같아보이더라...
지는 애써 모른체 존나 흥분한척하면서 으퀘으퀘하면서 존ㄴ ㅏ빰
남편이 우리 갱뱅하는데 바로 뒤에 앉아서 감시하고 있었거등 ㅋㅋㅋ 뭐 물어볼꺼 있으면 그년한테 물어보지말고 자기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ㅋㅋㅋ 그래서 진짜로 갱뱅 다 끝날때까지 실제로 우리들이랑 그년이랑 대화 한마디로 안했음
그리고 남편이 이제 그쯤해두고 아까 지목한 사람부터 섹하라고 하더라
삽입하고 형 존나하는거 보는데 나 진짜 왜케 긴장되던지 ...내가 긴장할 이유는 전혀없었는데 꼴리기보단 존나 긴장됨
형이 신호왔는지 남편한테 어디다 싸야하냐고 물어봄 남편이 의외로 전부 다 입에 하세요 ~ 질내사정 하지마세요~ 이러는거임 ㅋㅋㅋ
암튼 그년 진짜로 입으로 받아먹더라 ㅋㅋㅋ 물론 뱉지도 않고 그냥 삼킴 그냥 미친년 같았음
근데 씨발 그 형님 꼬치 존나 큼 ㅋㅋㅋ 진짜 이런장소에 어울릴만한 동양급에서 대물급이었음
진짜 존나 꼴렸던게 여자가 형님 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우리쪽으로 보면서 했음 ㅋㅋㅋ 개같은년 방아찍기하면서 우리 계속 야릇하게 노려보면서 웃는데 존나 꼴리더라
그리고 그 다음 차례대로 뭐 섹하는건 비슷하니까 8명까지 입싸하고 드디어 내 차례가 왔어 ... 솔직히 침대 올라가는데 존나 집에 가고 싶더라 이걸 해도되는게 맞는지 막상 내차례되니까 멘붕오더라
아휴 키스는 도저히 더러워서 못하겠고 존나 어색하게 잦이 삽입했지
씨발 보지쪼임이 얼마나 강하던지 왠만한 창녀 그냥 좆 바르겠더라
진짜 내가 아다깼던년보다 쪼임 더 심함 이년이 일부러 존나 쪼았다 풀었다 하더라
없던 성욕도 갑자기 존나 생기더라 ...미친년 ...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진짜 그년 요물이더라 내가 박을때 보지풀고 뺄때 보지쪼이고 미치겠더라 나 10분도 못한거 같다 진짜 정상위하고 살꺼같아서 순간적으로 꼬치빼서 한숨몰아쉬는데 그년이 자동으로 내 어깨 누르면서 나 눕히고 지가 올라탐
진짜 섹잘하는년은 위에서 방방 안 뛴다 진짜 나랑 키스하면서 얼굴 맞대고 뒤에 허리로 궁뎅이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존나 찰지게 박더라 농도 100% 빈틈없이 끝까지 박았다 올라갔다 무슨 이런년이 다 있나 싶더라
그년 모터 5분정도 가동했나? 완전 신호와서 나도 모르게 너무 급해서 그년 귀에대고 아..아..쌀꺼같아 ..하니까
무슨 섹스기계같았음
진짜 요물인게 내 좆물 다 삼키고 나 쳐다보면서 윙크하면서 내 요도구멍에 혀 존나 넣어서 싹싹 다 빨라주더라 그때 진짜 오길잘했다 싶더라 ㅋㅋㅋ
진짜 내려와서 멍하게 마지막 타자 하는거 지켜보고
그냥 앉아서 목말라서 맥주먹고 멍하게 다 대기함 ㅋㅋㅋ
이제 가실분 가시고 남아서 한타임 더 하실분은 좀 쉬었다가 다시하자고 ㅋㅋㅋ
총각들만 남았음 ,,,물론 나도 안 갔음 솔까 2차가 진짜인거 같아서 궁금해서 .... 그때부터는 새벽플레이
안하는 사람들ㅇ느 걍 거실에서 유럽축구보면서 노가리 갔다
내가 씨발 들어가서 그냥 뻘줌하게 섹할려고 꼽을려고 하니까 그년이 갑자기 내 이름 부르는거임 씨발 온몸에 닭살 존나 돋으면서 뭔지모르지만 좆된거 같다 싶었다
예? 저 아세요? 하니까 니 00고등학교 나왔다아이가 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웃는거임
물어보니까 지가 고딩때 걍 조용해서 아마 모를꺼라고 하더라 씨발 학교 애기랑 선생애기랑 물어보니까 확실히 우리고등학교 맞더라 지 친구 이름애기해주는데 내가 아는년도 몇명있고 ...
개씨발 왜 진작 말안했냐고 존나 따지니까 아까 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냐고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더라 암튼 이미 그년이랑 볼장 다 봤는데 씨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그년이랑 미친듯이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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