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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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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충격 바텀알바 후기(혐오주의)
Rose 조회수 : 25500

전 일단 미필 22살입니다..

고졸이고 군대를 계속 미루면서 알바하는 인생이였어요

투잡으로 아침엔 어느 국밥집 개점을 도왓고

밤쯤엔 고깃집 서빙을 하면서

낮에 비는 타임엔 블소를 엄청했어요

근데 스펙이 올라가면서 더 강해지고싶은 욕구가 생기고

알바비로 현질을 많이 하게됐는데 결국 무극 무기를 사고싶었어요

근데 전 저축없이 알바비를 주당으로 받는데

덕질이나 현질에 재깍재깍 써버려서 당장 무극무기들고싶은데

무극을 사고싶은돈이 당장없어서 대출을 해야하나 하면서 고민에 빠졌는데

블갤 눈팅을 하면서 바텀알바 생각나길래 바텀알바

(절대 할생각없이 검색 호기심에 그냥 검색해봄) 를네이버에 쳐봣어요

근데 대충 블로그나 카페 둘러보면 진짜 일당이 엄청쌘거예요

1시간에 40도있고 하루 몇타임 뛰면 100은 우습게 벌길래 대박이다싶어서

가까운 장소에서 할수잇는 바텀알바쪽에 네이버쪽지로 신청해봤고

사진교환 몇번하고 면접보고 준비과정같은걸 설명들었는데

한타임으로 할거면 그냥 당일 관장이고

하루 죙일 몇타임뛸거면 전날 저녁부터 굶으라는거예여;

무극이 200장은 필요하길래 하루종일 뛰기로 작정하고..

물론 진짜 개쓰레기 짓이라는건 아는데 하루만 고생하면

무극무기가 똭 생긴다는 생각에 다시금 마음 굳히고 저녁 굶고 다음날 낮 1시에 찾아갓음..

가자마자 싹 샤워하고 관장을 하는데 야동에서 봤던 거대주사기로

관장할줄알았는데 이상한 약먹고 똥꼬에 한스푼정도의 이상한 약을 일회용 스포이드로 주사..

진짜 덜소화된 음식부터 싸그리 나오는데 1~2시간도 안걸림..

그리고 마지막은 물론 항문쪽으로 500~1000 밀리리터 액체집어넣고 싸고를 3~4번 반복햇구요..

낮3~4시부터 본격적으로 알바들어갓는데 40대아저씨들이랑 떡칠줄알앗는데

진짜 생긴건 엄청 훈남이고 잘생긴 20~30대들 위주로 손님이찾아왔고

첫 손님이 제 쟞이랑 항문 주변 혀로 핥아주길래 와 ㅅㅂ 기분은데 돈받아도 되나 싶었어요 진짜

남자남자여도 미친듯이 빨아주고 애무해주면 쟞이가 서요..

저도물론 알바생답게 정성스레 상대방 빨아주고 항까시도해줫는데

다음엔 무슨 투명한 젤을 좀 바르더니 제 항문에 그대로 삽입...

처음에 제가 엄청 긴장해서 들어가는데 5~10분은걸린듯..

들어갈때 딱 한부분이 뚫리는느낌이 나기시작하면 거침없이들어감..

들어갈때 항문안쪽이 바늘로 콕콕찌르는느낌이 좀 아프긴햇음..

진짜 정신없이 피스톤질하고 사정햇는데 진짜 ㅅㅂ

제똥고에서 피랑 정액이 뿌드드드득 나오는거예여.. 피가 약간 섞인거보고 식겁햇는데

그거보다 더 식겁할건 항문이 벌어짐.. 다물려해도 힘빼면 항문에 바람통하는게 느껴짐...

이렇게 정확히 4명의 사람과 햇고 일당 딱 80받앗네요

말햇던거랑 틀린 일당에 지금 제 항문 불닭볶음면 100개먹은듯한

고통정도로 쓰라리고 벌어져서 똥도 스르르르 엄청 잘나옴

항문이 벌어진게 느껴지고 후유증이 장난아니예여 ㅜㅜ

블갤여러분들 바텀알바바텀알바 장난스럽게 말하시지만

진짜 최악의 알바입니다.. 근데 금전땡길땐 좀 할만한거같으면서도..

한번만 더 뛰면 알바비합쳐서 무극살수잇는데도 안뛰는 이유는

진짜 제몸이 걱정되서임.. 항문이 걸래짝되요

진짜 직경 3~4cm 똥이 4차례면 200번은 와따가따거렷을텐데 후..

 

바텀보이 라는 제품을 보다가 갑자기 옜날생각나서 올려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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