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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성부는 내 거시기가 더 좋테요. 1
김범래 () 조회수 : 13917
첨부파일1 : LSpktnADzWns5MhwBKWDACZtgStJQd.jpg


성부가 뭐냐고라?

그 사람 엄청 무식하구만!

우리 전라도서는 형부를 성부라고 불러라.

곱게 형부라고 무르지 왜 성부라고 부르냐고라?

그 양반 정말 웃기지 말라고라.

시방 당신이 나한테 가방끈 쪼매이 길다고 자랑하는 자랑을 하고 싶은 모양인디

남자란 자고로 물건이 실하고 힘만 좋으면 그만이지

가방끈 길어도 아랫도리 힘없으면 가방끈 그 것 아무 소용없당께. 안 그라요?

그란데 한 가지 부탁이나 해사 쓰것소.

뭐냐면 우리 언니에게 절대 비밀로 해 주소.

우리 언니가 알면 매 머리끄댕이 하나도 안 남고 죽어라.

그라면 이야기를 말지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라?

요놈의 주둥이가 근질근질항께 어째사 쓰것소?

비밀 지켜준다고 보고 이야기 할거니까 잘 들으소.

약속 지키지라?

만약 나랑 한 약속 못 지키겠으면 일찌감치 말 하소.

나랑 꿀떡같이 약속을 하고서도 비밀 안 지키면 아자씨 아줌씨 나한테 욕 좀 볼 것이오.

몰라 아자씨 아줌씨 집에 엄니 아니면 여편네가 된장 조금 담갔다면 몰라도 나에게 맞고 된장 바르려면 된장 꽤나 들 것이요.

알았지라?

각설하고 이제 내 이바구 좀 들으소!

나 23살 먹은 처녀랑께.

뭐시라고라?

그 짓을 다 한 년이 어째 처녀라고 한다고 시비를 하요?

이보시오!

그 짓 했다고 처녀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 시상에 처녀 어디 있당가라?

호적에 처녀면 처녀라고 인정을 하고 가장께! 안 그라요?

도시로 안 나가고 시골에 박혀 사는 이유 임자들은 모를 것이 랑께!

우리 아부지나 엄니는 나 보고 대처로 나가서 멋진 총각 하나 달고 오라고 하지만 난 싫당께.

물론 거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지라....

내가 우리 성부를 처음 본 것은 내가 고등학교에 募?때 였지라....

우리 이웃에 나처럼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처로 안 나가고 집안일을 돕는 언니가 하나 있지라. 그런데 지가 고등학교 이학년에 막 올라 간 봄의 어느 날에 그 언니가 선을 본다고 자랑하는데 지는 야 그 언니가 언른 시집가서 농사일 안 하고 대처에 나가서 살겠지 하고 축하를 항께

그 언니 아 시상에도 우리 부락으로 들어 와 농사를 지을 사람이라고 하기에 난 정말 기도 안 찼지라.

몇일 후 막 등교를 하는데 그 언니에게 시집을 오겠다고 하는 사람이 우리 부락으로 털털이 도락구를 한 대 몰고 왔지라.

그런갑다 하고는 자게히 얼굴도 못 보고 등교를 하였지라.

그런데 말이시 놀라운 일이 벌어지지 뭐랑가?

책을 봐도 글은 안 보이고 이상하게 그 낡아빠진 털털이 도락구가 내 공책 위로 지나가지 뭐 랑가!

가슴은 괜 시리 벌렁벌렁 하고라.....

공부고 뭐고 냅다 치우고 선상님께 배가 아프다고 거짓부렁이를 하고는 집으로 왔지라.

집에는 엄니나 아부지 논에 나갔는지 밭에 나갔는지 아무도 없었어라.

난 책가방을 마루에 내던지고는 그 언니 집으로 갔어라.

“그래 이런 시골에서 안착을 하고 살 각오는 어떻게 했당가?”

언니의 엄마가 그 허름한 털털이 도락구를 타고 온 사람과 대청에 앉아서 대화를 하고 있었지라.

“네, 도회지에서 아옹다옹 사느니 이런 한적한 시골에서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 말은 저의 오금을 저리게 하였어라.

담 넘어라 얼굴은 안 보였지만 낭랑한 목소리는 지도 모르게 소피가 나왔어라.

“그럼 밭 마지기나 논마지기는 장만을 할 밑천은 있당가?”기가 찼어라.

어떤 남정네가 시골에 살려고 내려오면서 그런 준비 안 하고 오는 사람 있겠어라?

“네, 그 동안 직장 살이 하면서 모은 돈과 부모님이 물려주신 조그마한 집 처분하면 모르긴 몰라도 작은 과수원 하나하고 밭 때기 조금은 살 돈은 있고 또 농사를 짓는 동안 먹을 양식을 살 돈도 준비하였으니 어머님은 따님만 저에게 주기면 됩니다.

”정말 빈틈이라고는 어디 한 구녕도 없이 완벽한 사람이란 것을 알았지라.

그 언니나 저나 겨우 고등학교를 억지로 졸업을 하였고 다니는 처지이지만 대처에 나가 봤자 잘 해야 공순이 노릇만 뼈 빠지게 할 처지였고 시집도 잘 가야 겨우 공돌이에게나 시집을 가 허구한 날 애나 낳고 그 뒤치다꺼리만 할 팔자인데 대처에서 그도 제법 많은 돈을 가지고 시골 마을로 들어와 과수원도 하고 농사도 짓는 다면 짓던 농사일이라 따로 안 배우고 오히려 언니가 성부에게 큰소리치며 가르친다면 언니는 아주 시집을 잘 간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나가 나이가 어린 것이 분통이 터지더랑께.

나는 나가 고등학교만 졸업을 했어도 달겨들고 싶더랑께.

그러나 어쩐당가! 행운은 그 언니에게 가뿌렸지라.

혼사를 치르고 딱 한 번 가고는 난 한 동안 그 언니의 신혼살림 집에 발걸음도 안 하였지라. 이상하게 한 번 갔는디라 언니와 성부가 다정하게 있는 꼴을 보니 염장에 불이나 더 볼 수가 없었지라.

성부는 대처에서 가지고 온 돈으로 우리 학교 가는 길에 있는 배 밭 과수원을 하나를 사고 우리 집 맞은 편 아래에 있는 제법 아담한 집도 장만을 하였고 또 집 뒤에 있는 밭과 과수원 앞에 있는 논도 샀지라.

우리 성부 솜씨가 좋은지 그 해 농사는 풍년이었지라.

과수원의 배도 정말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리고라.

나는 과수원 앞만 지나 갈 때는 가슴이 콩당콩당 뛰어서 자전거 페달을 온힘을 다하여 밟아 지나쳐야 하였지라.

성부의 목소리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먼발치에서 성부의 그림자만 봐도 소피가 나오는데 어쩐당가요.

그 언니가 미운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지라.

더구나 같이 있으면서 부른 배를 서로 만지며 웃기라도 할 때면 달려가서 그 언니의 배아지를 차 뿔고 싶었어라.

언니의 배에는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였는지 점점 불러왔지라.

그 언니의 배가 불러오자 과수원에서는 언니의 모습은 안 보였지라.

대처 양반들 알란지 모르겄소.

배 밭 과수원이라는 곳이 물론 여름에 배에게 봉지로 싸고 안 될 성 싶은 놈은 따고 가을이면 수확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랑께.

겨울이면 가지도 쳐 주어야 하고 내년의 풍성한 수확을 위하여 퇴비 준비도 하다보면 겨울이 그리 길지를 않아라.

 “순자야, 너 미숙이 언니네 과수원에 가서 품일이라 하면 어떻겠당가?”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우리 엄니가 넌지시 말 하였어라.

“엄니, 난 공부할라요”성부와 같이 일을 하다가는 일은커녕 빤쭈만 배릴 것을 안 난 거절을 하였지라.

“이년아, 대학도 안 갈 주재에 공부는 무슨 얼어 죽을 공부랑가? 나가서 동리도 벌재”우리 엄니 말 틀린 것은 아니었지라.

“그라도 실소, 난 공부 할라요”하고 방문을 닫았지라.

“아주머니 순자 처제 있어요?”놀랍게도 그 성부의 목소리였지라.

“아이고 박 서방이 우리 집에 무슨 걸음이시랑가?”엄니가 반가운 목소리로 말을 합디다.

“네, 제 과수원에 일손이 부족하여 순자 처제 방학을 하였으면 도와달라고 부탁을 해 보려고 왔습니다, 순자 처제! 순자 처제!”엄니에게 말을 하고는 제 방을 향하여 소리를 치는데 난 그만 오줌을 팬티에 싸 뿌렸지라우.

 “...........”대답도 못 하고 얼릉 팬티를 바꾸어 입었지라.

“안에 없습니까?”우리 엄니에게 물었어라우.

“있당께, 순자야, 이년아!”정말 챙피하였지라우. 이년아가 뭐랑가?

말같이 다 큰 딸에게 말이여.......

“성....성부 오셨어라우”문을 쪼끔 열고 얼굴만 내밀었어라.

“처제는 있으면서 대답도 안 하였어?”웃으며 말 하였어라.

“죄....죄송하당께”얼굴이 붉어졌지라.

“그래 방학을 하였으면 내 일 조끔 도와 줘?”부탁을 하였어라.

“그......그게”막 거절을 할라고 하는데

“이년아 성부가 어렵게 부탁을 하는데 얼릉 나와”엄니가 마루로 올라와 내 팔을 잡아당기지 뭐랑가.

 “알았어라........”마지 못 해 끌려 나와야 하였지라.

“품 싹은 넉넉히 줄게 부탁 해”하며 나의 등을 두드리자

“흑!”하는 낮은신음과 함께 그 주책이 없는 물이 또 거시기에서흘러 팬티를 적시지 뭐라유.

“성부 먼저 가시요, 난 자전거로 갈라요”난 내 자전거를 잡으며 말을 하였지라.

“처제 내 차로 같이 가”하며 내 등을 밀었지라.

하긴 품 삭을 주면서 일을 시키는 마당에 한시라도 일찍 가야 일을 더 하는 것은 나도 잘 알았어라.

성부 옆에 같이 차를 타고 갔다가는 그 털털이 고물 도락구 의자가 젖으면 무슨 창피라요?

안 그라요?

“.........”아무 말도 못 하고 성부의 손에 밀려 그 털털이 고물 도락구에 타야 하였지라.

 “성부 언니는 집에 있어라우?”차가 출발을 하자 물었지라.

 “응, 집에 있어, 왜?”하고 웃으며 묻기에

“아무것도 아니어라”얼굴만 붉혔지라.

문제는 그 것이 아니었어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이년의 눈까리가 와 성부의 거기로만 간다요. 애써 왜면을 할라고 하였지라.

그러나 잠시 후면 내 눈은 또 거기로 가 있었어라.

그람 또 물이 흐르고..... 십 여분 거리였지만 한 시간 이상 간 기분이었어라.

“자, 내려”성부의 그 털털이 고물 도락구가 과수원에 도착을 하였어도 못 내리고 있었지라.

“네, 성부”하고는 얼른 도락구에서 내리고 문을 닫았지라.

“처제는 이 쪽 나무의 잔가지 잘라, 난 저 족에서 잘라 나올게”하면서 전지가위를 나게 줬어라. “야, 성부”하고는 잽싸게 배나무에 붙어서 잔가지를 잘랐어라.

우리 성부네 배나무가 저는 키가 커서 위의 가지는 사다리를 안 놓고는 가지치기를 못 해라.

그라나 우리 성부는 키가 커서 뒤꿈치 만 들고도 쉽게 높은 곳의 가지도 잘도 자르는데 그렇게 멋지게 보일 수가 없었지라.

 “순자 처제 참 먹고 하지”성부가 큰소리로 불렀어라.

“야! 성부”하고는 성부만 보며 사다리에서 내려오다가

“꾸당탕, 어머! 아야!”그만 사다리의 계단을 헛 집는 바람에 그만 땅바닥에 나동그라지고 말았지라.

“어~ 처제 안 다쳤어?”심성 좋은 우리 성부가 달려왔어요.

“흑! 흑! 흑!”바지 위의 정강이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형부 앞이지만 얼굴을 무릎에 묻고 울었지라.

“어디! 어디!”성부가 제 바지를 위로 올리며 정강이를 보더니

“에~이! 처제도 엄살은?”하더라고라

 “.........”정강이에서는 당연히 피가 흐르는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말짱하였어라.

“피가 아니고 간밤에 내린 비로 진흙이 물러서 마치 피로 보였네.”바지를 내리고 봤지라.

 “.........”정말 피가 아니라 아주 무른 진흙이 마치 피처럼 흐르고 있었지라.

 “엄살하고는, 쯔~쯔~쯔!”혀를 찼습니다.

“...........”어디 쥐구녕이라도 있었으면 숨고 싶었어라

“일어나 옷이나 털어”하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 일어나자

“엉덩이에도 진흙투성이네”지가 일어나 바지의 무릎을 털자 성부는 손으로 제 엉덩이를 털지 뭐라

“어머머! 성부.....”깜짝 놀랐지라 성부 얼굴만 봐도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년이 성부의 손길이 비록 나의 바지 위이지만 몸에 닿았는데 어쩌것소.​

 

작성자 : 발기거사 (2019-03-25 15:39) 삭제
처제가 없는게 아쉽다..
작성자 : 김범래 (2019-03-25 19:03) 삭제
저두요 ㅠㅠㅠㅠ
작성자 : 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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