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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성인나이트클럽의 미시. 2
일산아줌마 조회수 : 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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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성인나이트클럽의 미시. 2 

 

아무리 흥분되도 지킬것은 지켜야겠더군요.. 

 

그녀가 조금만 이성이 더 있었다면, 그리고 거부하지 않는다면 가능한 일이지만 그녀의 취한 상태에서 저에게 흥분한 상태에서는 하고 싶지 않더군요..

 

저는 치마속에서 손을 빼고 슬그머니 그녀의 가슴으로 올려 한번 만져보았습니다..

 

브라가 얇아서 선명하게 그녀의 유방의 감촉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하~아~앙! 하면서 못견디겠다는듯이 뒤로 제꼇던 허리를 앞으로 세우며 저를 다시 끌어안았습니다.. 한손으로 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 하더니 저의 등을 어루만지는데 저는 정말 싸는줄 알았습니다..저의 성기가 뭉클뭉클하더군요..

 

그녀의 볼이 저의 얼굴에 착 하니 달라 붙고 가쁜 숨을 저의 귓바퀴에 쏟아내는데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그녀의 탐스런 음부는 저의 성기에 계속 불을 질러 대고 있습니다..

 

저는 한손은 그녀의 등을 잡고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힘껏 안았습니다..

 

꼭 침대에 누워 있는것 같더군요..온몸에 전율이 왔습니다..

 

그녀의 양손은 아직도 어찌할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의 양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넣고 음부 구멍 깁숙히 집어넣어도 그녀는 허락을 할것 같더군요..

 

참았습니다.. 그녀의손이 저의 딱딱해진 물건을 갑자기 잡는가 싶었습니다..

 

어찌할줄을 모르더군요..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챙피하였습니다.. 적당히 만지게 하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유방쪽으로 옮겻죠..무대에 사람만 많았어도.. 어휴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이제 부르스가 끝나 갑니다..

 

그녀는 부르스가 끝나는지 댄스곡이 나오는지 신경도 안쓰는것 같더군요..

 

붙들고 비비고, 만지고 자꾸 남의 시선이 신경쓰여 적당히 떨어졌습니다..

 

키작은 톡톡 튀어나온 몸매를 가진 친구가 나오더니 그녀를 잡아당기더군요..

 

아! 그녀의 옷이 바뀌었더군요.. 더웠는지 상의를 벗고 나왔어요..브라만 차고 나왔냐구요?

 

에이, 그랫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어깨에 끈만 있는 브라 바로 위까지 훤히 파인 그런 옷있죠? 정장 입을때 속에 받쳐 입는옷말이죠..

 

그것을 뭐라 그러죠? 하옇든 하늘하늘한 그런 하얀 속이 좀비치는 그런 옷말이죠..

 

흔들어 대니까 헐렁한 그옷사이로 유방이 덜렁덜렁 하더라구요..

 

손한번 쑥하고 집어 넣어서 한번 만져봤으면..그러나 그녀의 친구 챙기는 행동과 도도한 스타일로 감히 접근은 하지 못하고 키큰 그녀만 오늘 어떻게 해볼까 하고 열심히 붙들고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여자가 너무 취한것 같아요.. 저랑 부르스를 춘후로는 더욱 몸을 못 가누더니 급기야 기둥을 붓들고는 흐느적 대더라고요..

 

그녀의 친구가 그녀를 끌고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데 친구때문에 아무래로 더이상의 진척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러다 다른 달라 분튼 여자들 까지 놓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접근해오는 다른 걸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데 어디선가 키작은 그녀가 내 앞으로 와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대더라구요.. 예의상 같이 상대를 해주었지요..

 

이런 미시는 춤출때뿐이고 2차는 어렵거든요.. 자존심 강한 여자는 말이죠..

 

속에 있는 본능을 겉으로 잘드러내지 않고 ..뭐 그런 편이더라구요..

 

그러나 이런 여자가 단둘이 있는 침대에서는 더욱 적극적이라는 것은 저도 알죠..

 

키작은 그녀의 몸놀림에 맞추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몸매 만큼이나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섹시하게 추는데 너무 귀엽게 추드라구요..

 

그렇게 크게 몸을 흔들지는 않지만 음악에 맞추어 흔드는 그녀의 몸놀림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저의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살살 흔드는데 거기에 안녹을 사내가 어디 있을까 싶네요..

 

저 짧은 미니스커트 속에 손을 넣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녀가 흔들때마다 풍겨오는 화장품 냄새는 저의 성감대를 계속 자극해가고 있고..아까 그녀의 친구와 질펀하게 부르스를 추고 나뒤로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슬그머니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같이 엉덩이를 흔들다가 슬쩍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 보았습니다..

 

역시 도도한 여자답게 저의 손을 피하더군요.. 자기는 나의 가슴을 훑으다 허리를 만지다 엉덩이를 만지다 할것 다하면서 말입니다..

 

하옇든 시도때도 없이 발기 되는 저의 성기는 그녀의 스치는 손길에 벌써 발기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윽고 부르스가 나오더군요..저는 그녀에게 손을 내밀엇습니다.. 거절도 예상하구요.. 의외로 가볍게 그녀가 저의 품속으로 파고 들데요.. 예상 밖입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품으로 파고든 그녀와 저의 허리위는 아주 정상적인 부르스 자세입니다.. 그런데 허리 아래가 문제였어요..

 

저는 도도한 그녀의 반응이 무서워 조심하고 잇었는데.. 참내.. 그녀의 허벅다리가 저의 사타구니 깊숙히 찌르고 들어오는거예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잠시 저는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새침하게 보이던 그녀의 행동에 말이죠..저는 용기 백배 하였습니다..

 

그녀의 허리를 꽉 안았죠.. 그녀의 허벅다리가 저의 이미 커진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더군요..

 

아까 그녀의 친구에게 시달렸던 저의 자지는 곧바로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키가 작아서 불편했는지 저의 목을 감고 있던 그녀의 팔이 저의 허리로 내려오더군요..

 

힘껏 잡아당기고는 저의 자지가 터질듯이 그녀의 허벅지로 짓누르기 시박 하였습니다..

 

저는 같이 맞장구를 췄죠..엉덩이를 더욱 그녀의 허벅지로 밀착을 시키고 같이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허벅지 살이 저의 귀두를 간지럽히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저의 물건에서 끈적끈적한 물이 새어 나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저의 귀두는 ,그녀가 얼마나 비벼대는지 아프기 까지 할정도였습니다.. 저의 흥분을 즐기는지, 저의 흥분에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상체가 점점 저의 품속을 파고 들더군요..

 

그녀의 뭉클한 젖가슴이 저의 가슴을 밀착해왔거든요..

 

그녀의 입김이 저의 목덜미를 간지럽히자 저는 긴한숨을 토해냇습니다..

 

저는 고개를 깊숙히 (그녀와 키차이가 나서요) 숙여 그녀의 볼을 제볼로 비비며 그녀의 상체를 힘껏 끌어 당겼습니다..조그맣고 탱탱한 그녀가 품속에 폭하고 파묻히더군요..

 

품속에 들어온 그녀가 너무 사랑 스러웠습니다..

 

저는 그녀의 촉촉히 젖어있을 음부가 그리웠습니다..저의 엉덩이를 살짝 빼서 그녀의 음부 쪽으로 저의 성기를 갖다 대었습니다..

 

잠깐 비벼오던 그녀가 다시 허벅지를 저의 사타구니에 집어넣더군요..아무래도 저를 극도로 흥분 시킬모양이더군요.. 그것을 즐기는것 같았어요..자기의 몸을 만지는것을 그리 즐기지는 않아 보이고 저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는것으로 흥분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저의 사타구니에 들어온 그녀의 허벅다리를 저의 양다리로 힘껏 끌어안았습니다..

 

이제는 저의 성기뿐만이 아니라 저의 안쪽 허벅지가 그녀의 허벅지로 인해서 쾌감이 더욱 밀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벌써 저의 자지는 끄덕 대기 시작 하는것이 영 이상합니다..

 

그녀의 들어오는 허벅지를 저의 허벅지로 느끼자 저는 그녀의 귓볼을 손가락으로 살살 주무르기 시작하였고,그녀의 혀가 저의 목을 핥아나기기 시작 했습니다..

 

뜨거운 입김과 함께 그녀의 뜨거운 혀가 저의 민감한 목을 핥고 그녀의 입술로 빨자 저의 아랫도리는 터질것 같았습니다..막 그녀의 허벅지에 비벼댓죠..

 

그럴수록 그녀의 허벅지는 집요하게 저의 사타구니를 더욱 파고 들엇습니다..

 

이제 그녀의 양손이 저의 엉덩이를 주므르기 시작 하더군요..

 

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에 저의 엉덩이는 무방비로 맡겨지고 주위에서는 힐끗힐끗 저희들을 처다보고 있더군요..

 

그녀는 개의치 않고 자기의 할일 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턱을 빨고 고개를 치켜들어 저의 귓볼을 자근자근 씹기 까지하는데 저의 성기는 쿰틀 쿰틀 야단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저의 가쁜 숨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부르스가 한곡이 끝나고 두번째곡이 흘러 나오자 갑자기 그녀가 저를 밴드들이 자리하고 있는 무대쪽으로 밀고 들어오더군요.. 기둥 뒤 무대 끝쪽 말이죠.. 컴컴하니 조명이 덜환하더군요..

 

단지 무대위에서 잔잔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늘씬한 여가수가 신경이 쓰엿지만 이미 저의 몸은 개의치 않는쪽으로 흥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무대에 부딫혀 난간에 엉덩이가 걸쳐졌습니다.. 아마 저를 껴안고 비비기가 힘들어서 저를 무대 난간으로 밀어낸것 같았습니다..저두 비비기가 한결 편하더군요..허리가 뒤로 제껴진채로 저는 무대의 난간을 양팔로 잡고 저의 딱딱한 성기를 그녀의 몸놀림에 맡겨 두었습니다.. 거의 당하고 있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같네요..

 

그녀가 저의 양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자신의 음부를 밀착해 왔습니다..

 

저는 큰 댓자로 반쯤 누워있는 형상이 되었지요.. 꼭 강간당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노골적으로 저의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까 더욱 쾌감이 오더라구요.. 그녀의 도톰하고 토실토실한 음부가 밀착해오고 또다시 비벼대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꼭 섹스할때와 똑같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위아래로 흔들고 비비고 그녀의 양손은 난간 잡은 저의 손을 난간과 함께 같이 잡고 저의 몸이 부숴져라 밀착해 왔습니다..얇은 스커트속의 음부의 뜨거움이 저의 성기로 그대로 전해져오는데 흥분이 최고로 다다르기 시작하였습니다..아랫도리가 끄덕끄덕 하는게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더이상은 참지못할 것 같은 그런 지경까지 오고 있는 것입니다.. 끈적끈적 한것이 저의 허벅지를 적셔오는데 이러다가는 무슨 창피를 당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참을수 없는 흥분을 뒤로하고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내고 약간의 간격을 두고 일어섰습니다.

 

그것도 잠깐 그녀의 난간 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어이없게 저는 다시 난간으로밀쳐졌습니다..그녀가 눈치를 챈것 같았습니다.. 저의 흥분이 사정직전까지 간것을 말이죠.

 

그럴수 밖에 없죠.. 둘다 얇은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저의 꿈틀대는 자지를 그대로 느꼈을 것입니다..그녀의 혀가 갑자기 저의 입속으로 파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것을 맛잇게 받아들이고 달콤하게 빨아주었죠.. 그녀의 손이 저의 엉덩이를 만지는가 싶더니 허리춤으로 들어와 저의 맨살을 주므르기 시작 하더군요..

 

순간 저의 성난 성기끝이 뜨거워옴을 느끼고 저는 어떻게 할것인가 순간적으로 고민했습니다.

 

포기 햇습니다.. 이미 저의 자지에서는 뜨겁고 하얀 액체가 막혔던 화산이 폭발하듯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뒷골이 뜨거워지고 저의 입에서는 격한 숨소리가 흘러나오고 저의 팔은 어쩔줄을 모르고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고 저의 혀는 그녀의 혀를 빨고 희열에 떨었습니다.. 저의 자지가 울컥울컥하면서 물을 토해내면서 꿈틀쿰들 대자 저는 챙피함도 있고 그녀의 음부에 더욱 밀착하여 쾌감을 즐겼습니다..

 

저는 흔들던 엉덩이를 가만히 그녀의 음부에 갔다대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알았다는듯이 자신의 음부를 꾹하고 눌러주더군요.. 저의 성기가 혼자서 꿈틀꿈틀 대면서 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음부를 눌렀다 놨다 하더군요..그녀는 최대한 그 감촉을 음미하듯이 가만히 꾹하고 자신의 음부를 밀착하여 즐기고 있엇습니다..전신에 밀려오는 쾌감으로 저는 그녀를 꼭하고 안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습니다..저의 딱딱햇던 성기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사정을 들킨것 같아 그녀에게 챙피한 생각이 들어오더군요..

 

저는 조용히 엉덩이를 뒤로 뺏습니다.

 

그녀가 가볍게 저의 입술에 키스를하고는 저를 꼭안아 주더군요.. 그리고 저의 눈을 한번 처다 보더니 마치 괜찮았어? 라고 물어보듯이 의미모를 미소를 보내는데 꼭 침대에서 격렬하게 정사를 치루고 난후의 기분있죠.. 처음으로 그녀와 섹스를 하고 난후의 이제 너는 내것이야 하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노래가 채 끝나기도 전에 저는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도중에 다른 테이블에 있는 물수건을 들고 말이죠.. 얼마나 뿜어댔는지 펜티와 허벅지가 엉망이더군요.

 

싼 다음에도 계속 그녀의 허벅지에 문질러 댓으니까 그럴만도 하죠..얇은 면바지에는 겉으로 물이 배어나와있고.. 밤꽃 냄새는 진동을 하고..열심히 닦고 테이블로 와 보니 두친구들은 취해서 엎어져 자고 있더라고요..배설후의 허탈함으로 ,이제는 여자 생각도 안나더군요..

 

자는 애들 깨워서 남은 술 비우고 나니까 또다시 슬슬 아까 흥분했던 생각이 일어나더라구요..

 

저의 장점이죠.. 하룻밤에도 몇번을 할수 있는 힘 말이죠..

 

몸이 피곤해서 못하지 발기를 못해서 못한적은 없으니까요.. 섹시한 두미녀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 안보이는것입니다.. 테이블에도 없고 무대에도 안보이고 다른놈하고 나갔는지 집에 갔는지 ..아~~ 정말 아깝더군요.. 지금생각해도 너무 아까운 일이예요.. 그때 싸지만 안았더라면 둘중의 하나와는 질펀하게 침대에서 뒹굴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을 안고 나이트에서 나왔습니다..

 

계단을 오르는데 누가 '오빠!' 하면서 제엉덩이를 탁 때리더라구요..

 

처음 남동생이랑 같이 왔다던 청바지 입은 미시더군요..꿩대신 닭이다.. 잘됬다.. 하면서 해장국 집으로 끌고 갔습니다.. 친구 한놈은 취해서 택시타고 간다고 하여 보내고 그녀와 그녀 친구와 이렇게 넷이서 소주 한병을 시켜놓고 해장국을 먹는데 갑자기 뜨거운 것이 들어가니까 속에서 술기운이 올라오며 토할것 같더라구요.. 나와서 한참을 토하고 잇는데 제친구가 오더니 가자고 하더라구요..

 

여자들 어디 갔냐고 하니까 기다리다가 그냥 갔다고 합니다.. 병신 같은 친구놈 .그것도 한명도 못잡고 어휴...먼산만 처다보았습니다..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하는게 얼마나 아까운지....

 

여기까지 바지에 실례한 지금까지의 창피한 얘기가 끝났군요.. 친구들에게는 쪽팔려서 아직까지 얘기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흥분되네요.. 가끔 그때 생각하고 자위를 하곤하죠..

 

아무래도 이글 올려놓고 한번 흔들어 주어야 겠어요..또 제물건이 딱딱해져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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