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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냄비6부
일산아줌마 조회수 : 28964
첨부파일1 : R6ZXBjzfyGyG8ndy7bkVLeMW5aUjbQ.jpg


야설-냄비6부

 

"형수는... 정말 힘이들고 괴로운지 맥주병을 나발을 불고 있었다.

위의 재킷을 열어 벗어 던지고...끈으로 된 슬리브 리스만을 입고 있다.

검정색 슬리브 리스 끈과.. 연갈색 브래지어 끈 두개가 그녀의 어깨위를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스커트는 말려 올라가... 그녀의 짧은 속치마가 다보이고 그리고스타킹 밴드부분까지 보였다. 완전 막나가는 사람처럼...

 

난.... 그녀를 번쩍 들어 안고서는화장실로 직행을 했다. 그리고는 찬물을 털어 그녀의 얼굴에 뿌렸다.

"아...차거.....도련님..왜이래.....???"

그녀가 조금 정신이 드나 보았다.

"형수 정신차려..... 샤워라도 하고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나왔다. 이제 정신이 조금 드는가 보았다.

그녀는 입은옷 그대로 다시 입고 나왓는데...몸에는 향긋한 비누내음이 나고 있었다. 아마 샤워를 한 모양이었다.

달라진거라면 스타킹을 신지 않았다는것뿐....

 

"형수..많이 힘들어..???"

"응...도련님...나.....힘들어..."

"나도...바람이나...필까봐......"

"여자는 바람피면..가정을 아예 버린다고 하던데....."

"형...잘못을 용서해줘.... 형도 반성을 하고 있던데..."

그녀는 괴로운지 다시 한번 술을 마셔댄다..

그 틈...그녀의 허벅지안.... 갈색팬티가 다시 보이고.... 그 레이스까지 보였다.

안그래도 발기된 좆이...또다시 발기를 해..나의 반바지를 불룩 밀어 올렸다.

 

"형수..다리좀...모아라..."

그러자 그녀는 나를 피식 보더니.... 

"왜...또..꼴려...??"

"도련님...내가..좋아...... 나....도련님에게...함...줄까...??"

"도련님....나..애인할래...???"

그녀는 농담이 아닌듯 어느정도 진지하게 말을 걸었다.

"형수...장난 그만해...시펄...."

그말과 동시에 형수는 나의 팔을 잡더니 자신의 슬리브 리스속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허..............억..............혀...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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