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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테크닉] 사정하지 않고 여러번 오르가즘 느끼는법 - 2 | |
발기거사 | 조회수 : 6420 |
첨부파일1 : WzrYfXPfmwdvR47ppGagrUHX1cTsfa.jpg | |
성도인술을 수련하는 남녀는
모두 자신의 몸을 잘알아야 한다.
가령 성기는 어떤 모양인지, 어떤 감각에 예민한지, 흥분은 어떤 단계를 밟으면서 커져 가는지, 남성의 경우 사정이 다가오는 돌아갈 수 없는 점은 언제 오는지를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몸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항상 몸을 귀하게 여기고 모든 감각에 열려 있어야 할 뿐 아니라, 따로 시간을 내서 자신의 온몸을 관찰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몸이 느끼는 바에 익숙하게 되면 자위나 성교시 사정을 조절하기가 쉽다.
남성은 자신의 발기 과정과 흥분 과정을 민감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흥분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스스로 몸의 감각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어느 정도의 흥분 단계에 와 있는지 의식해야 한다.
흥분이 커지다 보면 돌아갈 수 없는 점이 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괸없이 자동적으로 사정과 오르가즘을 맞이하게 되는 지점을 말한다. 이 지점 바로 직전에 PC근육을 죄면서 호흡을 깊게 하여 흥분이 떨어지게 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사정을 피하고 오르가즘만 맞이할 수 있다.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발기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성교를 계속할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두 번, 세 번이라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물론 언제 사정을 하고 섹스를 끝낼 것인지는 부인과 의논해서 결정하는 것이 금상첨화일 것이다.
만약 옹녀같은 스타일이라면 밤새도록 사타구니가 쓰라릴 때 까지 써비스 할 수 있게 된다.
사정을 조절하는 법에는 다음 다섯 가지가 있다. 이 다섯 가지를 배워두면 필요할 때에 그 중 몇 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① 멈추기 돌아갈 수 없는 점 바로 전에 자극을 멈춘다. 10~20초 동안 자극을 멈춘다.
② 호흡하기 깊게 숨을 들이쉬고 사정의 욕구가 가라앉을 때까지 몇 초 동안 숨을 멈춘다.
③ PC 근육 수축하기 PC 근육은 전립선을 감싸고 있다. 사정 때에 정액이 전립선을 지나게 되므로 그 전에 PC 근육을 수축하면 사정이 지연된다.
④ 페니스 조이기 원래 조루증 남성을 위해 개발된 테크닉으로서 둘째 셋째 손가락으로는 페니스 밑면을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 윗면을 잡고 조인다.
⑤ 회음 누르기 PC 근육을 수축하는 동안 회음을 누른다.
⑥ 음낭 잡아 당기기 정자가 고환에서 방출되려면 고환이 몸 가까이로 당겨져야 한다. 손으로 음낭 윗부분을 감싸 쥔 다음 강하게 아래로 당기면, 음낭을 몸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아 사정을 지연시킨다.
사정은 자신의 연령, 건강 상태, 환경에 따라 미리 사정 횟수를 정해야 한다.
몸이 아픈 사람이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가급적 에너지를 많이 쏟지 말아야 하고, 겨울에는 자연계의 다른 생물처럼 많은 에너지를 비축해 놓아야 한다.
고대 중국의 명의(名醫) 손사막은 대체로 남성은 한 달에 두 번 사정하면 건강과 장수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나이에 따른 사정의 횟수를 정해 주기도 했다.
"이십대 남성은 4일에 한 번씩 사정해야 하고, 삼십대 남성은 8일에 한 번씩 사정해야 하며, 사십대 남성은 10일에 한 번씩 사정할 것이며, 오십대 남성은 20일에 한 번씩 사정하라. 그리고 육십대 이후의 남성은 사정 하지 말라."
위의 경구는 건강과 장수를 위한다면 성생활을 줄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물론 남성이라면 어떤 나이든 성교를 계속할 수 있고 또한 비사정 멀티 오르가즘을 가질 권리가 있다. (여기서 여성들의 경우엔 별달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도교인들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죽는 날까지 성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발기를 오래 유지하고 조절력이 증가하여 사랑과 섹스가 더욱 세련되는 것이다.
여성이 절정에 도달하려면 이제 조금이 남았을 뿐인데 남성은 그때까지 버틸 힘이 도저히 없다.
처음 몇 분은 흥분 자체였지만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면 섹스는 걱정과 갈등을 수반하게 되는 골칫덩어리가 된다.
그리고 여성이 원하는 만큼 버텨주었다손 치더라도 오르가즘에 오르는 짧은 순간 강렬한 쾌락을 느끼면 그 뿐 곧 피로가 몰려와 그 자리에 쓰러져 버리고 만다. 이것은 보통 사람의 침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이야기다.
사실 사정과 오르가즘은 서로 다른 현상이기 때문에 사정을 하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앞에서 이야기 했다.
이 능력을 기를수만 있다면 오르가즘의 사이에 페니스가 서지 않는 침체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이 원하는 만큼 발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
먼저 이것이 가능해야 남성들도 멀티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다.
다음은 미국에서 20년간 성치료사로 일해 온 바라바 키슬링 박사가 정상적이고 평범한 남성이 10주 만에 멀티 오르가즘 맨이 될 수 있도록 고안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심리 치료 센터에서는 성 치료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미국에서 수백명의 보통 남자들이 이 훈련으로 그들의 성적 정체성과 삶을 변화시켰다.
그러면 여기서 미국 남자들의 10주 훈련 프로그램의 내용을 소개해보자.
1주-2주: PC 근육을 찾아 강화하는 훈련
3주: 감각집중 훈련
4주: 각 단계 절정 훈련
5주: PC 근육을 조이며 하는 각 단계 절정 훈련
6주: 호흡, PC 근육 조임, 속도와 초점 바꿈을 통한 고원지대 체험 훈련
7주: 원샷 테크닉을 통한 멀티 오르가슴 훈련
8주: 사정의 두 단계, 방사와 배출을 구분하는 훈련
9주: 빠르고 강하게 절정에 올라가면서 멀티 오르가슴을 체험하는 훈련
10주: 세밀한 단계 체험을 통한 멀티 오르가슴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