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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테크닉] 여자가 원하는 섹스 PART2 | |
발기거사 | 조회수 : 5502 |
첨부파일1 : YCvGJ4BEd21Q7tmpHm9u2wCmsBUW9m.jpg | |
5위 멀티 클라이막스
여자는 남자에 비해 여러 차례의 오르가슴을 감당할 수 있으며 시간차도 별로 길지 않은 거의 연이은 1,2차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매번 여자에게 여러 차례의 오르가슴을 선사해야 한다는 것은 남자에게 큰 부담이지만, 여자가 원하는 것은 남자의 사정과 같은 오르가슴과는 조금 다른 전희에서의 짧고 짜릿한 여러 번의 오르가슴을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는 손가락과 혀 등을 이용한 성의 있는 애무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전희에서의 클라이막스는 남자로 하여금 자신이 사정하기 전에 이미 상대방을 여러 차례 클라이막스에 도달하게 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이것은 앞으로도 스스로 사정을 지연하거나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게 한다.
6위 오랄섹스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은 상대방에게 오럴 섹스를 요구하는데 주저하는 이유는 뭘까?
남자들은 왠지 당당하게 요구하는데 비해 여자는 여전히 부끄럽고 꺼리게 된다.
좋지 않은 냄새나 분비물의 맛이 어떨까 하는 두려움 등도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서로의 분비물에 대한 맛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며, 자신의 정액을 삼키기를 원하는 남자라면 여자의 분비물도 기꺼이 마시겠다는 마음가짐이어야 바람직할 것이다.
연인의 혀를 통해 짜릿한 자극을 받는 것 보다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없다.
7위 성교 직접적인 성기의 삽입이다.
너무도 일반적인 말이기도 하겠지만, 기본에 충실한 테크닉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고전적인 남자 상위 체위에서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점점 리드미컬하에 이어지는 율동은 큰 쾌감을 안겨준다.
너무 자주 체위를 바꾸는 것이 불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성교보다도 핸드잡이나 오럴 섹스로 섹스를 마무리 하고자 하는 남자는 여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정석에서 벗어난 오버섹스는 오히려 성감을 떨어뜨리고 여자에게 감동보다는 고통과 짜증을 유발하게 하는 수도 있다.
성실하고 성의 있는 섹스가 여자에게 기쁨을 준다.
8위 바디랭귀지
여자의 육체가 말하는 징후를 읽지 못하는 남자만큼 여자를 답답하게 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종종 남자들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멋있는 섹스를 연출하기 위해, 혹은 자신의 쾌감에 집착한 나머지 여자의 흥분상태가 지금 어느 단계에 왔는지 전혀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여자가 지금 클라이막스에 도달해 기쁨의 신음을 내뱉고 있는데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 아예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 듯 행동하는 경우도 있다.
상대의 몸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자는 자신이 하는 행동을 여자가 싫어하고 있다는 표현조차 깨닫지 못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여자의 보디랭귀지를 적절히 캐취 하고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할 줄 하는 남자만이 여자를 감동시킬 수 있을 것이다.
9위 후희
남자는 사정한 후 즉시 섹스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만다. 멋진 섹스를 끝내고 나서 기쁨에 가득 차 있는 여자를 뒤로하고 돌아눕는 남자.
곧바로 여자는 모든 것이 허망하게 느껴지며 불만에 쌓이게 된다.
여자가 원하는 후희는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니다. 애정이 담긴 몇 차례의 키스나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여자는 클라이막스나 사정이 섹스의 완성이라고 보지 않는다.
심지어 성교 후에 오럴 서비스를 원하는 여자도 있을 만큼 어느 정도 의미 있는 마무리를 원한다고 나 할까 ?
아무리 소변이 급하더라도 일이 끝나고 나서 화장실로 뛰어 가거나 물병을 찾으러 냉장고로 달려가지 말 것.
섹스 후 상대방과 함께 호흡을 가다듬는 순간이야말로 그녀의 몸과 마음을 확실하게 장악하는 비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