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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야기] 엉덩이가 예쁜 여자가 섹스도 잘한다 | |
발기거사 | 조회수 : 7180 |
첨부파일1 : LWBvVmt3Kcr4Ka4uNYtZSmXHdseeNa.jpg | |
남성들에게 어필하는 여성의 무기는 많다. 그 중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해 왔던 것은 풍만한 가슴이었다. 가슴이 예뻐야 여성 특유의 굴곡진 몸매가 드러나고 남성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하지만 최근에는 탱탱한 엉덩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엉덩이가 탐스러우면 미녀로 인정받는 게 현실이다. 엉덩이가 예쁜 미녀들은 엉짱이라 불리며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엉덩이가 예쁜 미녀들이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영원한 엉짱스타 제니퍼 로페즈를 필두로 세계적인 남성잡지 FHM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엉덩이가 아름다운 모델로 선정된 쿠바 출신의 여배우 비다 게라, 남미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로 꼽히는 키이라 아구스티나 등이 그 주인공. 이들은 한차원 다른 도발적인 엉덩이로 남성들의 음란한 상상을 부추기고 있다. 하지만 엉덩이를 보는 또 다른 시선이 있어 화제다. 바로 여성의 아름다운 엉덩이가 남성의 성기를 닮아있다고 보는 것. 예전에는 양쪽으로 봉긋하게 곡선으로 살이 오른 모습이 사과를 닮아야 예쁜 엉덩이로 인정받는 만큼 사과나 복숭 등에 비유되어왔지만 남성의 물건과 닮았다는 생각은 다소 변태적으로 다가온다. 그만큼 여성의 엉덩이가 남성들의 번식 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엉덩이와 남성의 성기가 닮은꼴이라 여기는 사람들의 말처럼 여성의 탐스런 엉덩이는 남성의 그것과 많이 닮아있다. 엎드린 여성의 엉덩이를 위에서 담아낸 사진을 보면 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성의 양 엉덩이 둔덕은 남성 성기의 귀두를 닮아있고 엉덩이골은 남성 성기의 끝부분과 닮아있다. 잘록한 허리는 마치 귀두와 몸체의 경계선처럼 느껴진다. 자신의 블로그에 여성의 엉덩이 사진만을 모아 주제별로 올려놓는 것으로 보아 엉덩이 마니아로 추정되는 한 미국인 남성은 남성의 성기와 닮은 엉덩이란 주제로 여성의 탐스런 엉덩이를 모아 놓았다. 하나같이 돌출된 엉덩이가 정확히 반구를 그리며 탐스럽게 영글어 보는 이들의 성욕을 자극한다. 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없을 정도로 볼록 솟은 그 모양이 완벽 그 자체다. 하지만 남성의 성기를 닮은 엉덩이에도 조건이 있다. 일단 처지면 안 된다. 엉덩이와 허벅지 연결 부위에 살이 많이 쪄 엉덩이가 처진 경우는 닮은꼴이 될 수 없다. 둔덕이 처지지 않고 위를 향하는 힙업은 기본 조건이다. 또 탱탱하면서도 단단한 엉덩이가 좋다. 탄력이 있으면서도 경직도가 느껴질 정도로 단단한 엉덩이가 남성의 성기와 닮은꼴에 좀 더 근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남성의 성기와 닮아있다는 증거로 제시되고 있는 엉덩이의 사진들을 보면 수긍이 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엉덩이 미녀들의 백만불짜리 엉덩이를 보고 있노라면 남성의 성기와 닮아있다는 생각은 금새 잊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남성의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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