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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그녀와 그녀의 친구 따먹은 이야기 | |
심준호 | 조회수 : 12535 |
첨부파일1 : k3FNCT5FrrBdUYrShu9LARBMJVRgkC.jpg | |
통통한 그녀와 차안에서 섹스가 끝난 후 그 다음날 전화를 해서 싫지 않다면 오늘 저녁에 식사를 하자고..
통통한 그녀 시간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마치고 약속장소에서 만나 간단히 밥을 먹고 어제 만남에 대한 소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일에 대해 내가 좀 심했는데 그건 너가 내 마음에 들어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걸 주지시켰습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더군요 성에대해 늘 불만족했던 그녀는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마음속으로 상상했고 느낌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서로의 이끌림에 의해 자연스럽게 모텔에 가서 자세히 보지 못한 통통한 그녀의 몸매를 관찰했습니다 약간 나온 아랫배..
아기 출산으로 갈라진 피부 그리고 유난히 길게 만져지는 보지의 소음순..샤워를 했는데도 심한 퀴퀴한 냄새들.. 그런 것들 정도도 남의 것을 내가 소유하고 싶은 욕망들로 다 가려지더군요 제가 가진 성능력으로 제법 긴 시간의 오럴과 삽입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더군요
남편의 섹스습관에 길들여져 있어서 흥분하기가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만나면서 여러 군데서 육체적 결합을 가졌고 약간 싫증이 날려고 할 무렵 .... 통통한 그녀 ..
자기의 친구랑 나와의 만나는걸 털어놓았는데 통통한 그녀 친구가 한번 날 보고싶다고 한다고 .. 친구랑은 남편과의 섹스, 남자친구, 사소한 일들까지 솔직하게 전부 말하는 오랜 친구라고 합니다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 앞으로 갔습니다
그녀와 가서.. 친구를 부릅니다 그녀 친구에 대한 호기심은 통통한 그女가 그 친구에 대해 가끔 언급을 주었기 때문에 또 다른 기대감이 마음속으로 생깁니다 통통한 그녀와의 쉬운 섹스로 인해 어쩌면 친구도 잘만 마음먹으면 내가 가질 수 있을 것이란 흑심이....흐흐흐 가슴속 깊은 곳에서 서서히 자라납니다
가게 앞으로 나오는 친구 통통한 女보다 키도 크고 언뜻 보기에도 더 예쁘게 보이더군요 화사하고 조금 수줍은 미소로 눈인사를 했고 식사를 하면서 그 친구에 대한 인성이나 성격에서도 통통한 女보다 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약간의 침묵으로 두 여자에 사소한 대화를 재미있게 듣는 척..외형적 관심은 통통한 女에게만 주었습니다 친구에게 관심은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속 흑심을 자제했습니다
술 한잔 같이하고 셋이서 노래방에 가서 각자 노래부르고 마지막 곡에 셋이서 어깨동무하면서 노래 할 기회가 있어서 친구의 어깨를 더 세게 의도적으로 힘주면서..통통한女가 알아채지 못하게 하면서 친구는 부담스러웠는지 어깨에 있는 손을 치우는데 싫어서 치우는 표정이 아니었습니다
친구와의 첫 만남이 끝나고 통통한女로부터 그 친구에게 애인이 사귀고 있고 남편과의 섹스에도 만족하고. 가슴과 몸매는 자기가 봐도 부럽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마음속으로만 관심을 갖고..시간이 흘러 12월이 되었고 통통한女와 만남이 좀 뜸해질 무렵 통통한 女와 친구 나와 그 친구애인 네명이서 망연회를 가졌고 그친구 애인과 육체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이라는것도 알았습니다
(망연회에서의 일어난일은 너무 길어질것 같아 쓰지 않앗습니다) 일정부분 그 친구를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하고..시간이 흘러 한 두달 지나가고 지나가고 있을 무렵 통통한女로부터 그 친구가 나하고 셋이서 식사하자해서 이젠 좀더 노골적으로 통통한女와 친구가 싫어하는 표정을 지어도 오늘만은 내 본심이 친구에게 있고 그 친구를 원한다는 것을 표현햇습니다 ..
식사할때도 친구 눈 똑바로 쳐다보고 노래방에서도 어깨동무하고 심지어 화장실 갈때도 따라갔습니다 통통한女가 질투가 나서 집에 가버리고 친구도 통통한女 달래줄려구 나가고 나도 집으로 가고 그 다음날 친구가 통통한女가 나하고 더 이상 만나는걸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란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도 이젠 통통한女를 만나는걸 원치 않고 너를 만나고 싶다고 했고 내가 원 할 때 가끔 만날 수 있냐고 했더니 어렵게 어렵게 떨리는 목소리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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