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산 지 조금 됬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거의 반년동안 사용중입니다 ㅜㅠ 우선 처음 왔을때는 제가 큰 걸 선호하는데 조금 작아보여서 걱정했습니다 근데 그 걱정 고이 접어 날려버렸어요...넣고 뺄 때마다 그..남자 성기의 불알이라고 하는 그 부분이 제 거기에 닿아서 물이랑 같이 찹찹 소리 나니까 현실감 때문에 흥분이 고조됩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귀두가 제 안을 다 긁어놔서 빨리 쑤시면 1분도 안되어서 오선생을 만납니다..다만...하도 써서 불알 부분이 찢어졋어요..조만간 새로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똑같은 모양인데 자지부분이 쫌 두껍고 길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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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후기 적립금 2,000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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